입시상담사례

학습사례

1. 장00 학생
중학교 3학년이 끝날 무렵부터 학습을 시작을 하였고 중학교의 내신 성적은 170점대 학생이었습니다. 중3이 끝나는 겨울방학부터 진로상담을 통하여 목표를 정하고 고등학습을 준비하기 시작하였고 대학의 입시요강에 맞추어서 필요한 과목들의 학습스케줄을 만들고 하루에 필요한 학습량을 정하여 매일 학습을 하게 하고 주중에 수시로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입학을 하면서 생활기록부의 내용을 채우기 위한 활동 지도를 하면서 현재까지는 학습은 전교3등 이내를 유지하면서 서울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 엄00 학생
  고1 여름방학 무렵부터 수업을 시작하였고 당시 학생의 성적은 전체적으로 평균 300등 근처를 유지하고 있는 학생이었습니다. 그 학생의 첫 마디는 "저도 할 수 있나요?"였습니다. 학생의 꿈은 약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주변 분들은 당연히 안된다고 말씀하셨고 학생도 자신이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생에게 약사가 되는데 필요한 대학과 학과를 알려 주었고 가능한 성적대를 알려주었습니다 물론 생활가록부에서 채워냐 하는 부분들과 학업적 계회세우는 부분도 알려주었습니다. 학생이 학습적 의욕을 가지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컨디션 관리, 시험대비 관리를 하면서 현재 성적을 향상시키면서 3학년 올라 가기 전 마지막에서 주요과목 전체적으로 전교 80등 대로 마무리를 하면서 할발 도 자신의 꿈에 가까워졌고 3학년을 대비해서 겨울방학에도 열심히 준비중에 있습니다. 

3. 한00 학생
  고1 여름방학부터 수업을 시작을 하였고 현재는 졸업을한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수학수업 요청으로 시작을 하였고 학생이 진로를 산업디자인학과를 생각한다고 해서 학생의 진로에 맞는 학습을 위해 수학 수업을 사탐과목으로 변경을 하고 산업디자인학과가 있는 대학들이 대부분 실기와 수능 최저 등급을 보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실기와 최저 등급을 맞추기 위한 대비로 학습 방향을 설정을 하고 진행 하던 고3 1학기 중간고사 직전에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내신을 보완을 하려고 했으나 실기와 최저를 맞추기 위해 준비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내신 성적이 많이 부족하여 생활기록부의 내용으로 보완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봉사활동, 독서록, 선생님들의 교수 평가 등의 내용을 보완하고 자기 소개서의 작성을 자신의 진로변경에 대한 부분도 솔직하게 기술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를 보완을 하여서 내신등급 환산 6.8-7등급의 학생이었지만 강남대 글로벌경영학과에 입학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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