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구조개혁

  • 1전국대학교 평가 등급

    등급  대학명  정책 이런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A 등급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세종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 가천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아주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군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선문대학교 순천대학교 영남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충북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한림대학교

    * 정원 자율 감축 

    B등급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부산대학교 위덕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 대학등급 미발표 대학 있음
    * 4~7% 정원감축

    C등급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중원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등

    - 대학등급 미발표 대학 있음
    * 4~7% 정원감축

    B-C등급 추정 대학
    단국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홍익대학교 숙명여대 성신여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등

    - 1그룹에 속해 있으나 평가결과 등급은 공개하지 않음
    * 4~7% 정원감축

    D+ 등급
    강원대학교 고려대학교(세종) 건국대학교(글로컬) 그리스도대학교 나사렛대학교 금강대학교 꽃동네대학교 대전대학교 서경대학교 안양대학교 을지대학교 평택대학교 한서대학교 한성대학교 
    홍익대학교(세종) 

    *10~15% 정원감축
    *신규사업 지원 제한
    *신편입생 지원제한

    D-등급
    강남대학교 경주대학교 극동대학교 상지대학교 세한대학교 수원대학교 영동대학교 청주대학교 호원대학교 한영신학대학교

    *10~15% 정원감축
    *신규사업 지원 제한
    *신편입생 지원제한
    *신편입생 학자금대출
     50%지원 제한

    E등급
    대구외국어대학교 루터대학교 서남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신경대학교 한중대학교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
     지원 전면제한
    *신편입생 지원제한
    *신편입생 학자금대출
     100%제한 
    *2회 연속 E등급 선정시 강제 퇴출

    !! 아직 대학교에 대한 평가는 2회가 더 남아있습니다. 그 점을 감안하고 학생들은 대학을 선정하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 현재 신문기사나 기타 다른 곳에 대학교의 평가 등급이 공재 되지 않은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는 50%의 학자금 대출에 대한 제한이 있다고 하지만 은행에서는 전액을 대출제한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대학의 등급여부를 학교에 문의 하시거나 은행에 해당 대학에 대한 학자금 대출이 가능하지 여부도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프라임 사업~~~~

  • 1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사회와 산업의 수요에 맞게 정원을 조정하는 대학에 2016년부터 3년간 총 6000억원을 지원하는 재정지원사업입니다. 인문·예체능계를 줄이고 이공계를 늘리기 위한 정책인 것입니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4년제 대학 사회계열에선 21만여명의 인력 초과공급이 예상되는 데 비해 기업이 원하는 공학인력은 약 21만5000명 모자라는 등 인력 미스매치(한국고용정보원 자료)를 바로잡자는 취지에서 시작돼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인문 사회 및 예체능계의 인원에 대한 구조 조정 및 공과계열에 대한 변혁 및 인원의 증가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소의 혼란이 예상이 되고 선정이 되는 학교가 이번 월말까지 발표가 되는 데로 입시에도 변화가 예상이 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프라임 사업 (한경 경제용어사전, 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