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소개서를 단순히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입원서를 쓰는데 있어서 그냥 단순히 쓰는 문항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자기소개서는 대학교에서는 아주 중요한 평가의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중요한 부분들을 작성을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자신의 이야기로 반드시 작성을 하여야 합니다. 다른 학생의 자기소개서를 가져와서 폼을 바꾸어서 낸다거나 하는 경우 요즘은 대학교의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기소개서들을 유사성을 찾아냅니다. 그래서 10개 이상의 유사한 단어가 이전에 제출이 된 자기소개서와 겹치는 경우 자동으로 수시전형에서 탈락처리가 되기때ㅔ문에 반드시 자신의 이야기로 자기소개서를 작성을 해야 합니다.   

1번문항의 팁

* 1번 문항은 학생의 학습적 노력에 대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학생의 학습적 단점이나 성적이 낮았던 부분에 대해서는 가급적 간략하게 기술하고 학생이 학습적 성과를 높이고자 시도를 했던 방법이나 노력, 변화에 대한 부분과 그를 통해 느낀점을 위주로 기술을 해야 합니다. 1000자의 내용을 핵심적인 부분만 담아야 하기 때문에 한 과목만 쓰는 경우 내용에 쓸데없는 내용이 첨가되어서 오히려 점수에서 감정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구럴때는 500자씩 분리해서 두 과목에 대한 학업적 노력에 대한 부분을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2번 문항의 팁

* 2번 문항은 학교생활에 있어서 의미가 있었던 일에 대한 내용을 쓰는 것으로 학습적인 활동 이외의 학교 활동에 대한 것과 그것에 대한 느낀점을 기술하는 것입니다. 2번 문항은 1500자의 글자 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3가지의 학교 활동을 테마로 하여서 기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활동 한가지만 가지고 기술을 하기에는 3년이라는 학교 생활이 시간이 있기 때문에 빈약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번 문항과 마찬가지로 학교 활동에 있어서 기술을 하는데 동아리 활동이나 봉사활동, 교내 대회 참가 등의 활동에서 찾아서 기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술을 할때에는 마찬가지로 핵심적인 내용만을 가지고 있었던 사실만을 기술하듯이 담백하게 기술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활동의 제목을 간단하게 쓰고, 활동의 목적, 과정, 결과, 마지막으로 느낀점 또는 배운점 등을 필요한 단어들만 사용하여 간략한 문장들로 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에서의 활동이 그다지 두드러진 것이 아니더라도 본인에게 의미가 있었던 활동을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 가급적이면 포괄적으로 내용을 쓰는 것은 피해야 한다. 

3번 문항의 팁

* 3번 문항은 주로 학생들이 네가지의 챕터를 가지고 기술을 합니다. 나눔, 배려, 갈등관리, 협력 등 입니다. 그러나 그 네가지의 챕터를 다 섞은 내용을 쓰는 것 보다는 두가지 정도의 주제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작성을 하는 것을 권합니다. 그래서 500글자씩 나누어서 작성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