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방법

공부를 하는 방법은 꼭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리고 과목에 맞는 정보를 잘 활용하고 초점을 맞춰서 학습을 하는 것이 더 좋은 점수를 얻는 비결이 되겠죠.....^^

  • 1* 신문의 중요성
    요즘 한 신문에서 학생들의 학습을 조사하였습니다. 신문을 읽는 학생은 사교육비의 40%정도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라고 말입니다. 
    입시강사를 하는 저로서도 당연히 신문을 읽을 것을 강추합니다. 왜냐하면 신문은 종합학문적인 내용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더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구여~~
    신문에는 다양한 분야의 내용들이 실리고 그 내용들 중에 이슈가 되는 내용들은 수능시험에서 또는 교과서의 내용에 기본적인 수준의 내용의 지문으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간과하지 마시고 신문을 읽음으로 기본적인 지식뿐 아니라 시험도 대비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2외우지 말것
    *2016년 대수능에서 학생들이 EBS교재의 연계율만 생각을 하고 외우는 형식으로 공부를 한 학생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대수능에서는 연계성만을 가지고 있었지 EBS교재에 있었던 문제를 그대로 출제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학생들은 출제연계율이 거짓 또는 전혀 맞지 않거나 나오지 않았다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고 거의 대부분이 지문의 범위의 변형 내지는 교재에 나왔던 문제를 다른 유형의 문제로 변형을 시켰기 때문에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전혀 새로운 문제로 인식을 하였기 때문에 교재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EBS교재를 공부를 하는 경우 반드시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의 변형에 대한 부분을 예상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국어을 공부하는 방법
  • 21. 비문학을 대비하라
    최근에 수능에서 국어영역이 문과 이과의 통합으로 인하여 학생들은 문과학생들이 시험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비문학에서 과학계통의 지문에서 문과학생들의 불리한 점이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비문학 영역에 대한 지문의 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이것은 단기간에 실력을 쌓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찍부터 다양한 학문에서의 정보를 통한 지식을 습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비문학의 대비로 다양한 분야의 독서 또는 신문을 권합니다. ~~~~~
     2. 국어의 모든 영역을 대비하라.
    방학에는 반드시 국어영역의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정리를 하고 반드시 자신의 약점을 찾아서 보완을 하는 시간을 갖어야 합니다. 문학과 문법에 대한 부분을 공부를 하고 교과서와 문제집에 나오는 내용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비슷한 성격의 문학작품들을 찾아서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교재 연계율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 1영어를 공부하는 방법

1. 방학에는 문법을 정리하라
문법보다는 독해가 먼저라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과정에서의 영어지문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길고 어려운 단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학생이 아무리 많은 단어를 외운다고 하지만 시험에서 외운 단어만으로 시험문제가 출제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문법을 이용한 단어의 의미의 예측을 통한 해석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문법을 정리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독해에 사용되는 문법들을 위주로 하여 정리를 해주면 됩니다. 그런 문법을 이용해서 독해를 하되 모르는 단어를 다른 문장이나 구를 이용해서 의미를 유추하는 것을 연습을 하면 더 도움이 됩니다. 
2. 단어의 양을 늘려라.
단어는 어쩔 수 없습니다. 단어를 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 그렇다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단어를 외우는 방법은 같은 의미의 단어들을 묶어서 외우되 가급적이면 쉬운 단어가 아니라 난이도가 다소 있는 단어들을 위주로 해서 외우는 것입니다. 최근에 일반적인 단어들보다는 같은 의미라도 평상시에 잘 사용하지 않는 고급단어들을 많이 사용을 해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3. 듣기, 독해, 문법, 단어를 동시에~
학생들이 대부분 영어를 공부하면서 제일 놓치는 부분은 위에 네가지를 별개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위의 네가지는 동시에 공부를 하면서 진행을 할 때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점수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네가지를 별개라고 생각하지 말고 동시에 같이 학습을 진행하되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1과학을 공부하는 방법

1. 과목을 선정하라
과학의 경우 탐구영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만약에 고등학교2학년 또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된다면 방학에 반드시 탐구영역을 선택을 하고 이론을 한번은 정리를 하여야 합니다. 수능과목과 내신대비 과목을 잘 구분을 하되 학생이 진학을 원하는 대학의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과목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간혹 대학에서 원하는 탐구영역의 과목이 있는데 학생이 그것을 몰라서 준비를 못해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원서접수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진학을 원하는 대학의 요구사항을 제일 먼저 파악한 후 과목을 선택하고 내용을 정리를 하세요.
2. 내용과 문제의 병행
내용을 읽고 바로 문제를 푸는데 그것보다는 내용을 본거나 인강등을 본 후에는 모든 내용을 가리고 마인드맵으로 학습한 내용을 생각을 하면서 노트에 나만의 방식으로 써보세요. 그런 후 다시 내용이 정리되어 있는 부분을 보면서 자신이 놓친 부분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그런 후에 문제를 풀면 상당히 많은 부분이 머릿속에 남게 됩니다. 

  • 1수학을 공부하는 방법

1. 틀리는 문제를 찾아라
내용을 본 후 문제를 풉니다. 그리고 다음날 복습을 하죠. 이 때 중요한 것은 문제를 맞추고 틀리고가 아니라 내가 틀린 문제를 찾아서 그 문제가 어느 영역에 해당하는 문제인지를 파악하고 그 영역에 대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입니다. 뇌의 작용으로 인해서 틀린 문제는 다시 틀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2. 밀어풀기를 하지마라.
맨 앞부분부터 문제를 모두 풀면서 내용을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페이지 또는 영역이나 작은 소단원의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는 형식을 취해서 전체의 내용을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방법을 쓰면 생각보다 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상당히 많은 양의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활용해보세요.

  • 1사회을 공부하는 방법

1. 탐구과목을 선정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교에서 내신대비를 하는 과목을 주로 선택을 해서 방학에 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수능최저기준을 맞추기 위한 준비를 하거나 정시를 준비중인 학생이라면 반드시 자신에게 유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 위주로 선정을 해서 방학동안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사탐과목의 경우 유불리를 말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기 보다는 자신에게 잘 맞는 과목을 꼭 선택을 해서 공부를 하세요. 
2. 내신대비
내신대비를 하는 경우 내용을 학습한 후 반드시 책을 덮고 내용 전체를 상기하면서 빈 종이에 생각이 나는데로 적는 마인드맵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난 후 부족한 부분을 다시 책을 보면서 채운 후 문제를 풀어보세요. 문제를 푼 후에는 틀린 문제들은 어느 영역에서 출제가 된 문제인지를 확인하고 그 부분을 다시 확인하는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